
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가 일했던 경북 청도의 음식점이 결국 폐업합니다. 해당 음식점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며 수년간 불법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사실이 드러났는데요, 아래에서 20년 전 사건부터 해당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사건의 내용이 충격적이지만,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야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당시 가해자들은 이름을 바꾸고 신분세탁을 했다고 합니다. 정말 끔찍한 인간들입니다. 꼭 보시고 많은 분들께 널리 퍼뜨려주세요. 경북 청도군 등에 따르면 해당 음식점은 현재 건물을 철거하고 이전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. 이 음식점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인 A씨의 친척이 운영하는 곳으로, 이곳에서 A씨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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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6. 4. 09:13